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-몰도바 관계 (문단 편집) === 20세기 === 제1차 세계대전 및 뒤이은 [[러시아 혁명]] 과정에서 몰도바 지역에는 [[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]] 예하 자치 지역인 [[몰도바 자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]]이 들어섰다. 이후 [[루마니아 왕국]]이 베사라비아 지역을 점령하였으나 1940년 소련의 압력으로 루마니아 왕국은 베사라비아 지역을 다시 소련에 돌려주었다. 소련은 이후 몰도바와 루마니아의 통일 시 타격을 줄이고자 몰도바 자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영토 중 [[부자크]] 지역을 떼어내어 [[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]] 영토로 편입시키고 [[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]]을 세웠다. 1991년 [[소련 해체]] 이후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은 소련 해체 및 분리독립에 찬성하면서 몰도바 공화국이 되었다. 몰도바가 민족 국가로 독립하는 과정에서 몰도바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의 [[러시아인]]들과 [[우크라이나인]]들이 [[트란스니스트리아]]로 따로 분리독립하고 러시아가 트란스니스트리아를 암묵적으로 지원하면서 양국 사이의 갈등이 커졌다. [[트란스니스트리아 전쟁]]이 일어나자 러시아 측이 트란스니스트리아를 지원했다. 1992년 6월 23일, 몰도바 의회는 러시아의 트란스니스트리아 분쟁 개입과 관련해 유엔안보리 긴급회의소집을 요구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3648680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